- 신규 필드 ‘글래스턴 행정지구’ 전개되는 신규 시나리오 공개 - 신규 인스턴스 던전, 보스 몬스터 등 신규 콘텐츠 추가 - 푸짐한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고스트 라스터즈’ 할로윈 이벤트 실시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악의 침식’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모든 일의 원흉이었던 마법청사로 향하는 주인공 일행이 그림자 속에서 숨어 있던 악인과 만나게 되는 신규 시나리오와 신규 필드 ‘글래스턴 행정지구’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수백 년간 이어진 죄의 시작이 된 장소, 신규 인스턴스 던전 ‘침식된 마법청사’ 및 행정지구에 세워진 특별한 마법 게이트, 신규 인스턴스 던전 ‘프세우다리아’를 오픈했다. 더불어 금서의 힘을 사용하려 하는 어리석은 마법사 ‘라우드스키나’ 보스 몬스터와 봉인을 풀고 깨어난 힘이 사념체로 변한 ‘에고 노토리아’ 보스 몬스터를 공개하고, 염력을 사용하는 소녀 ‘레티시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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